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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 2025년 주요사업 보고 및 현안사항 등 논의
  • 기사등록 2024-11-06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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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원회 김상수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는 5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소관부서와 정책협의회를 열었다.▲문화복지위원회 의원들과 관계부서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특례시의회

 

이날 회의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소관 부서 국·소·과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은 각 부서로부터 11월 중순 제2차 정례회 부의안건과 내년도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안을 논의했다.▲참여자들이 현안에 대한 논의 중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주요 부의 안건인 각 부서별 민간위탁 동의안과 내년도 주요 사업인 수지구보건소 증축(치매안심센터 설치) 사업, 스마트도서관 확충 및 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고령 어르신 동행 서비스 사업과 심곡서원 역사공원 조성사업,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노후시설 개선 사업 등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이 현안에 대한 논의 중이다.                                          용인특례시의회

 

김상수 위원장은 그동안 각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고, 논의된 내용이 실제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문화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 하자”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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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06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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