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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전 대통령실 비서관, 허위 자작극 함정과의 전쟁선포 - 용인시민의 의사를 왜곡
  • 기사등록 2024-01-30 12:54:36
  • 기사수정 2024-01-30 1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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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철 후보. [사진 제공=후보 사무실]


국민의힘 용인시(갑) 국민의 힘에 출마한 김희철 후보는 29일 후보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 을 갖고 이번 4.10.총선을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끌기 위해 허위 자작극과 함정을 만드는 폭로전과 비방과의 전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 김희철 후보. [사진 제공=후보 사무실]

 

김 후보는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기 위하여 특정후보들 상호간에 여러 가지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있다며, 어떤 후보자라도 유권자를 우롱하는 함정을 만들고, 허위 자작극을 생각한다면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희철 후보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후보 사무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피습을 당했던 일부 국회원들의 사례와 같이 상대 후보자에게 테러를 당했다거나, 당원을 가장해서 허위로 금품 살포 장면을 촬영하는 등의 자작극을 벌여 용인시민의 의사를 왜곡하려는 행위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해 자체적으로 법적대응ㆍ안테나팀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관은“대한민국은 발전하고 있는데 정치권만 구태 관습에서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개탄할 수밖에 없다면서 금 번 4ㆍ10 총선이야말로 정직하고 깨끗한 선거를 보여줘야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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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30 1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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