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도의 미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미래교육동행(이사장 이종태), 가칭 경기교육가족연대(대표 문병주)는 ‘잠 깨는 교실, 시끌벅적한 학교’라는 교육 정책으로 경기도 교육을 바꾸고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 후보의 대한민국 교육 대전환이라는 교육 정책을 지지하는 자리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대강당에서 가졌다.

미래교육동행 이사장 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지지선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공약한 ▲ 돌봄국가책임 확대 ▲ 디지털 전환 교육으로 미래인재 양성 ▲ 공교육 국가책임 확대 ▲행복한 지역 학습일 도입 ▲대입 공정성 강화 및 대입제도 미래지향적 개편 ▲ 지역 대학 혁신 및 균형 발전 ▲ 대학등록금 부담 완화 ▲ 평생학습 체제 강화 등 대한민국 교육대전환을 위해서 교육의 세력 교체 및 시대 교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늘 지지선언을 함께한 교육가족 1만명의 대표로 참여한 단체장들은

이종태(미래교육동행 이사장), 문병주(경기교육가족연대 대표), 강원춘(전 경기교총회장), 고정호(문익환목사기념사업회 사무처장), 라택주(세한대 교수), 송규각(전 교장), 신동명(미래교육동행 경기지부장), 오옥분(양주마을교육공동체 대표), 유학영(전 교육부편수관), 윤철(전 광명시 청소년재단 대표), 정은희(아람누리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정정환(전 강남교육장), 조원환(중부대 교수), 최종오(협동조합 공존 대표) 등이다.



신종훈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2-03-02 17:01:01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유아 북스타트운동-책&토론 가까이하…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